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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구단 오구오구, 10대 유닛다운 상큼한 데뷔 신고식

gagnrad ㅣ 17.08.11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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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구구단의 첫 번째 유닛인 구구단 오구오구가 데뷔 무대를 치렀다.
 
구구단 오구오구는 지난 10일 방송된 Mnet 음악 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에서 디지털 싱글 ‘ICE CHU(아이스 츄)’의 데뷔 무대를 공개했다. 

구구단의 막내 라인인 미나와 혜연이 뭉쳐 결성된 구구단 오구오구는 10대 유닛다운 생기발랄한 매력과 상큼한 분위기로 데뷔 무대를 장식했다. 

이날 데뷔 무대에서 구구단 오구오구는 여러 개의 팝시클을 표현한 컬러풀한 대형 LED 무대를 배경으로 깜찍한 의상을 입고 나와 등장부터 시선을 모았다. 

첫 등장부터 상큼한 매력과 발랄한 분위기로 눈길을 사로잡은 구구단 오구오구는 가사와 분위기에 어울리는 귀여운 표정과 깜찍한 미소로 ‘ICE CHU(아이스 츄)’의 퍼포먼스를 펼쳤다.

또 ‘새콤달콤’ ‘호놀룰루’ ‘아이스츄’로 독특하게 이어지는 중독성 강한 곡 구성은 신나는 리듬과 밝은 분위기를 높였고, ‘호놀룰루’와 ‘아이스츄’를 부르면서 손가락을 돌리거나 마이크를 내미는 춤은 깜찍한 매력을 극대화시켰다. 

마이크 소품도 ‘ICE CHU(아이스 츄)’의 톡톡 튀는 분위기를 그대로 살려 눈길을 사로잡았다. 멤버 각각의 매력과 특징을 과일에 비유해 만든 팝시클 마이크는 구구단 오구오구만의 컬러풀한 색깔을 부각시켰으며, 팝시클 마이크를 들고 추는 안무들은 한 번 보면 잊기 어려운 중독성을 선사했다. 

한편, 유닛 데뷔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친 구구단 오구오구는 각종 음악 무대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간다.

(사진=영상 갈무리)

최현정 기자 gagnrad@happyris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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