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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비싼 작가 ‘호크니’ 메인 포스터 공개

19.07.17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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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존하는 가장 비싼 작가이자 이 시대가 사랑한 아티스트, ‘데이비드 호크니’의 모든 것을 만날 수 있는 다큐멘터리 <호크니>가 오는 8월 8일 개봉을 확정하고 감각적인 메인 포스터를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영화 <호크니>는 동시대 가장 아이코닉한 아티스트 ‘데이비드 호크니’의 젊은 시절부터 현재까지의 모습을 전부 담고 있는 다큐멘터리로, ‘데이비드 호크니’라는 상징적인 인물과 그의 작품 세계를 더 가까이에서 들여다 볼 수 있어 일찌감치 국내 팬들로부터 화제를 불러 일으키고 있다. 
이번에 공개한 메인 포스터는 핑크 컬러의 사랑스러운 색감과 금발 머리에 동그란 뿔테 안경을 낀 아이콘, ‘데이비드 호크니’의 모습이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여기에 자신의 2003년 작품인 ‘붉은 멜빵을 한 자화상(Self Portrait with Red Braces)’을 들고 있는 모습은 존재 자체가 하나의 장르가 된 거장의 면모를 확인케 한다. 특히 “그림은 우리로 하여금 세상을 볼 수 있게 만든다”라는 문구가 눈길을 끌며, 영화가 전할 예술을 대하는 거장의 다채로운 작품 세계와 메시지에 대한 궁금증을 고조시킨다.

한편 72년 작 작품 <예술가의 초상>이 경매에서 9,030만 달러(한화 약 1,019억 원)에 낙찰되며 세계에서 가장 비싼 작품을 그린 생존 작가가 된 데이비드 호크니. <더 큰 첨벙, A Bigger Splash>,  <베벌리힐스 주부, Beverly hills House Wife> 등 감각적인 색감과 분위기를 담은 그림으로 유명해 전세계적으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지난 3월 22일(금)에 시작한 ‘데이비드 호크니’전이 개최 후 3개월 만에 누적관객수 25만 명을 돌파, 뜨겁게 불고 있는 ‘호크니’ 신드롬을 영화가 이어갈 전망이다.

메인 포스터를 공개하며 기대감을 고조시킨 다큐멘터리 <호크니>는 오는 8월 8일, 전국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정소정 기자 (보도자료/제휴 문의/오타 신고) movierising@hrising.com

(사진=씨네그루㈜키다리이엔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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