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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즈를 위한 재즈의 기록, ‘블루노트 레코드’ 8월 개봉

19.07.16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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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노트 레코드>는 1939년 뉴욕의 작은 음반사로 시작해 재즈의 역사가 되어버린 뮤직 레이블 ‘블루노트’의 발자취와 전설적인 뮤지션들의 레코딩 스토리를 담은 작품이다. 2차 세계대전 나치 치하의 독일에서 미국으로 이주한 두 청년 알프레드 라이언과 프랜시스 울프가 설립한 블루노트 레코드는 재즈를 향한 열정으로 지난 80년간 재즈 음악사를 리드한 혁신적인 레이블로 손꼽히고 있다. 
아티스트의 표현과 완성도 있는 음악을 최우선시 해온 블루노트는 1939년 설립 이래 1,000장이 넘는 앨범을 발매해왔다. 존 콜트레인, 마일즈 데이비스, 델로니어스 몽크, 버드 파웰 등 전설적인 뮤지션들과 허비 행콕, 웨인 쇼터 등 현존하는 거장 뮤지션들이 블루노트에 소속되어 재즈의 역사와 현주소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레이블이다. 영화는 1) 블루노트를 만나 빛을 발했던 델로니어스 몽크, 버드 파웰 등 손꼽히는 뮤지션들의 레코딩 스토리, 2) 허비 행콕, 웨인 쇼터, 노라 존스 등 스타 뮤지션들이 말하는 재즈와 블루노트, 3) 최고의 아티스트들을 모은 블루노트 올스타스 녹음 현장 등을 담아 ‘올 댓 재즈’ (All that Jazz) 영화로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번에 공개된 티저 포스터 4종은 레이블, 레코드, 뮤지션, LP를 테마로 ‘블루노트’스러운 감성이 담겨있다. 먼저 재즈 팬들이 믿고 듣는 푸른 타원과 사각형 로고, LP 뒷면을 연상시키는 빈티지한 포스터(좌측)와 프랜시스 울프의 사진과 디자이너 리드 마일스의 독창적인 앨범 커버 아트가 돋보이는 포스터(우측)는 재즈의 세련된 정서와 낭만이 느껴진다. 

또한 허비 행콕과 마일즈 데이비스 등 레코딩 현장 속 뮤지션들의 순간을 절묘하게 포착한 흑백의 포스터(좌측), 블루노트를 대표하는 또다른 상징인 음반 라벨 포스터(우측)는 올드 팬들에게는 향수를, 처음 접하는 이들에게는 궁금증을 불러일으키며 재즈의 무드와 에너지를 전한다. 
뉴욕 재즈 레이블 ‘블루노트’의 지난 80년 기록을 담은 <블루노트 레코드>는 "재즈가 왜 훌륭한 음악인지, 가치 있는 음악인지 진정으로 느끼고 싶다면 이 영화를 보시라"(황덕호 재즈 평론가), "재즈 팬들을 흥분시킬 최고의 선물! 블루노트의 탄생과 성공, 그리고 새로운 변신까지 모든 것을 보여주는 걸작 다큐멘터리"(제천국제음악영화제 전진수 프로그래머), “끊임없이 매혹적인! 당신은 이 영화가 끝나지 않기를 바랄 것이다”(Hollywood Reporter), “명료하고 사려 깊은 작품, 재즈의 기쁨과 슬픔을 모두 담았다"(New York Times), “선명한 음색의 깔끔한 다큐멘터리"(The Guardian), "블루노트 레코드의 백과사전이 만들어지기 전까지는 이 작품으로 충분하다"(The Wrap) 등 국내외 언론과 평단의 극찬을 받으며 기대감을 한껏 고조시킨다. 
재즈를 위한 재즈의 기록 <블루노트 레코드>는 오는 제15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에서 관객들과 첫 만남을 가지며, 8월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정소정 기자 (보도자료/제휴 문의/오타 신고) movierising@hrising.com

(사진=㈜마노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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