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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현장을 초토화한 에너제틱 무비 ‘닥치고 피아노!’

19.05.17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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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뮤지션들이 사랑한 래퍼이자 피아니스트, 엔터테이너이자 예술가인 괴짜 천재 음악가 칠리 곤잘레스의 세계를 탐구하는 뮤직 다큐멘터리 <닥치고 피아노!>가 6월 6일 개봉을 확정하며 주인공 칠리 곤잘레스만큼이나 독보적이고 세련된 메인 포스터를 공개한다.

다프트 펑크, 자비스 코커, 제인 버킨, 파이스트, 드레이크, 시아, 비요크, 피치스 등 세계 유명 아티스들의 아티스트인 칠리 곤잘레스의 세계를 전격 해부하는 <닥치고 피아노!>가 6월 6일 개봉을 확정하며 관객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독보적인 인물을 다루고 있는 만큼, 작품 또한 인터뷰 영상과 언더그라운드 씬 공연, 필하모닉 공연 장면 등 다양한 영상들의 구성으로 올해 가장 핫한 뮤직 필름을 예고한 바 있다. 칠리 곤잘레스는 "난 칠리 곤잘레스, 음악 천재지.", "난 가식적이고 진지하지도 않아요. 그런데 당신은 왜 날 보고 있죠?", "이런 희귀종인 나를 안 좋아할 게 뭐야?", "곤잘레스가 가는 곳은 어디든 무대니까요" 등 자신감 넘치는 말들로 전무후무한 매력을 뽐내는데, 공개된 메인 포스터에는 이와 대비되는 그의 진지한 모습이 담겨 반전된 느낌을 선사한다. 래퍼이자 피아니스트, 엔터테이너이자 아티스트라는 수식어에 걸맞게 다채로운 페르소나를 보여주는 칠리 곤잘레스를 모노톤으로 담아내고, 마치 곤잘레스가 직접 외치는 듯한 타이틀에만 색이 들어가 있어 눈길을 끈다. 본격적으로 ‘음악계의 슈퍼 빌런’의 등장을 예고하며 메인 포스터를 공개한 <닥치고 피아노!>는 2019년 가장 핫한 뮤직 필름으로 올여름, 흥행 여부에 귀추가 주목된다.

인물만큼 독보적인 메인 포스터를 공개한 영화 <닥치고 피아노!>는 6월 6일 관객들과 스크린에서 만날 예정이다.



정소정 기자 (보도자료/제휴 문의/오타 신고) movierising@hrising.com

(사진=㈜엣나인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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