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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혹한 진실 뒤에 감춰진 강렬한 긴장감 ‘벨제부스’ 포스터 공개

19.04.24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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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제부스>는 미국과 멕시코의 국경에서 어린아이들에게 발생하는 의문의 죽음에 관해 파문당한 바티칸의 한 성직자와 멕시코 경찰이 초자연적인 현상을 밝혀내기 위해 고군분투 하는 이야기를 그린 오컬트 무비이다.

<벨제부스>는 2000년대 중후반 호러영화의 주류를 바꿨다고 평가 받는 <쏘우>시리즈의 주인공’직쏘’역의 토빈 벨이 출연한다는 것만으로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현실과 망상의 경계를 모호하게 오가며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짜임새 있는 각본과 팽팽한 긴장감으로 관객을 압도하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한눈에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번에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새빨간 유모차와 함께 벽에 빼곡하게 걸려있는 거꾸로 된 십자가가 배치되어 있어 시선을 집중 시킨다. 문에 새겨진듯한 ‘기도를 멈추지 마라’라는 카피와 ‘악마의 아들이 태어난다’라는 문구는 오컬트적인 분위기를 한껏 풍기며 영화의 충격적인 전개와 어떤 파격적인 결말로 관객들을 이끌고 갈지 기대를 높인다. 

메인 포스터와 함께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성당 창문으로 내리쬐는 햇빛 속에서 기도하고 있는 신부의 모습을 보여주며 시작하며 궁금증을 자아낸다. 검은 눈동자가 없는 한 소녀의 등장, 의문의 장소를 수색하고 있는 형사들 앞에 나타난 거꾸로 매달려 있는 핏빛 십자가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묘한 호기심을 자극하며 소름 돋는 공포감을 더한다. 여기에 ‘기도를 멈추지 마라’라는 강렬한 문구에 이어 등장하는 말로 형용할 수 없는 초자연적인 장면들은 보는 이들의 등골을 서늘하게 만든다. 스릴러 영화의 걸작 <쏘우> 시리즈에서 임팩트 있는 연기를 선보인 토빈 벨이 이번 작품에서는 어떠한 파격적인 모습을 선보이게 될지 궁금증을 자아내며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흥미진진한 스토리를 담은 메인 예고편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오컬트 무비 <벨제부스>는 5월 개봉해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공포를 선사할 예정이다. 

정소정 기자 (보도자료/제휴 문의/오타 신고) movierising@hrising.com

(사진=㈜나우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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