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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의 영원한 별 故 장국영을 기억하며 ‘천녀유혼’ 시리즈 재개봉

19.03.22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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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의 영원한 스타 고(故) 장국영의 추모일이 4월 1일로 다가옴에 따라 그를 추억하며 영화 <천녀유혼> 시리즈가 찾아올 준비를 하고 있다. 고(故) 장국영은 1986년 누아르 영화 <영웅본색>으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으며, 영화 <천녀유혼>을 통해 왕조현과 함께 이루어질 수 없는 애절한 사랑을 펼치며 장국영 신드롬을 일으켰던 아시아 대표 배우이다.
 
홍콩 영화 역사상 한 획을 그은 영화 <천녀유혼>은 귀신과 인간의 존재를 뛰어넘는 애틋한 사랑을 그린 고전 명작 영화이다. 수금하러 다니던 영채신(장국영)은 하룻밤 묵게 된 절에서 미모의 여인 섭소천(왕조현)을 만나 사랑에 빠진다. 하지만 섭소천은 귀신으로 나무 요괴에게 잡혀 환생하지 못하고 나무 요괴의 명령을 받는 처지였다. 영채신은 인간과 귀신이라는 존재를 뛰어넘어 사랑하는 섭소천을 구출하기 위해 일생의 사투를 시작한다.

영화 <천녀유혼>은 사랑 이야기인 동시에 코미디와 컬트 영화로 다양한 장르를 내포하고 있는 고전 명작이다. 80~90년대를 풍미했던 배우 장국영과 더없이 아름다운 배우 왕조현의 애절한 로맨스 <천녀유혼>이 재개봉을 확정하며, 명작의 미학을 스크린과 VOD로 동시에 만날 수 있다.


정소정 기자 (보도자료/제휴 문의/오타 신고) movierising@hrising.com

(사진=조이앤시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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