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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치 못한 웃음, 끝장나는 액션 '욜로 유 온리 리브 원스'

19.02.26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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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거대 조직의 살인 현장을 목격하게 된 삼류 범죄자가 살아남기 위해 유대교 랍비로 변장하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신분세탁 대소동 영화 <욜로 유 온리 리브 원스>는 해외 개봉시 11주간 박스오피스 10위 권을  유지하며 흥행에 크게 성공한 코믹액션 영화로 관객들이 예상치 못한 웃음과 액션을 보여줄 영화다.

11주간 박스오피스 10위권 유지 흥행작
남미 최고의 스타 배우 및 세계적 배우 제라드 드빠르디유 주연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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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에서 개봉 당시 세계적인 배급사 디즈니가 배급을 결정했을 만큼 흥행성을 인정받으며  개봉해 11주간 박스오피스 10위권을 유지한 흥행작 <욜로 유 온리 리브 원스>는 남미 최고의 흥행 배우들이 총출동한 영화다. 현재 아르헨티나 최고의 젊은 스타 영화배우로 국내에는 <클랜>으로 첫 소개됐던 피터 란자리가 주연 레오 역을 맡았고 프랑스는 물론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대배우 제라드 드빠르디유가 악당 조직보스 두제 역을, 아르헨티나의 대표적 스타 영화배우 휴고 실바가 독특한 캐릭터의 국제적 킬러로 출연하는 등 남미 최고의 흥행배우들이 <욜로 유 온리 리브 원스>에 출연했다. 

범죄 조직과 싸워야 하는 삼류건달과 카톨릭 신부, 그리고 랍비
유쾌한 코미디와 통쾌한 액션이 펼쳐지는 예상치 못한 즐거움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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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톨릭 신자지만 삼류건달인 레오는 몰카를 찍다가 범죄 조직의 살인 현장을 찍게 된다. 범죄 조직에 쫓기게 된 레오는 도망치던 중 화장실에서 우연히 만난 유대교 랍비의 옷을 뺏어 입고 도망치는데 성공하지만 랍비 교육원에 억지로 들어가게 된다. 유대교에 대해서는 하나도 모르는 레오는 유대교 랍비로 위장하면서 국제 조직의 추격도 따돌려야 하는 총체적 난국에 빠지게 되지만 언제나 유쾌한 레오는 그 상황을 즐긴다. 카톨릭 신부인 형과 다른 유대교 랍비들의 도움을 받으며 범죄조직과도 한판 대결을 벌이는 레오. 그러면서  랍비 교육도 잘 받아야 하는 레오의 코믹한 상황이 화끈한 액션과 함께 펼쳐진다.
 
2019년 2월 가장 웃긴 액션 영화가 될 <욜로 유 온리 리브 원스>. 전혀 예상하지 못한 즐거움과 통쾌한 액션을 선사할 진정한 팝콘무비로 기대된다. 


정소정 기자 (보도자료/제휴 문의/오타 신고) movierising@hrising.com

(사진=㈜더블앤조이픽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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