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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좀비들에의해 멸망할것인가? '킹덤' 미공개 스틸 공개

19.01.25 09:39


넷플릭스(Netflix)의 오리지널 시리즈 <킹덤>이 오늘 오후 5시, 드디어 전 세계에 서비스된다. 

<킹덤>은 죽었던 왕이 되살아나자 반역자로 몰린 왕세자가 향한 조선의 끝, 그곳에서 굶주림 끝에 괴물이 되어버린 이들의 비밀을 파헤치며 시작되는 미스터리 스릴러다.

공개된 미공개 스틸에서는 압도적인 포스를 내뿜는 주인공들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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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역병으로 인해 혼란에 빠져버린 조선에서 한순간에 반역자로 몰린 ‘이창’은 깊은 수심에 빠지지만 이내 역병의 근원을 쫓기 위해 조선의 끝으로 향하며 왕세자로서의 카리스마와 리더쉽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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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끝에서 ‘이창’과 만난 의녀 ‘서비’는 역병을 쫓는 또 한 명의 인물이다. 역병으로 인해 끔찍하게 변해버린 괴물을 처음 마주한 ‘서비’는 두려움을 이겨내고 늘 사건의 선두에 서서 비밀을 파헤쳐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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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학주’는 권력을 향한 채워지지 않는 욕망을 드러내며 ‘이창’을 제거하기 위해 반역자로 몰아세우는 등 남다른 카리스마와 무게감으로 극에 긴장감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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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충직한 호위무사 ‘무영’과 궁지에 몰린 세자를 돕는 옛 스승 ‘안현대감’, 범상치 않은 총포술을 선보이는 미스터리한 인물 ‘영신’은 ‘이창’의 곁에서 듬직한 위용을 보여주지만 지금껏 본 적 없는 존재들과 마주한 이들의 표정은 <킹덤> 속 죽지도 살지도 않은 괴물들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시킨다. 

궁 밖에서 벌어지는 아비규환과 상관없이 화려한 자태의 ‘중전’은 궁궐 안 권력자들과 궁 밖에서 역병 사태를 몸으로 겪어내는 이들의 대비를 보여줘 <킹덤> 속 인물들이 그려낼 장대한 서사를 기대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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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공개된 비하인드스틸에서는 배우들의 호연과 제작진의 노력이 빛을 발한 현장의 분위기를 고스란히 전달해준다. <킹덤>의 배우들은 영하 20도에 달하는 추위 속에서 한 치도 흐트러짐 없는 집중력을 발휘해 캐릭터에 완벽히 몰입하여 최고의 연기를 보여주었다. 배우들이 최고의 환경에서 연기할 수 있도록 노력한 제작진의 공 또한 컸다.

주지훈은 “탁월한 제작진들의 덕을 보는 아주 좋은 환경이었다”고 말하며 “장비들을 지게에 짊어지고 1시간이 넘게 등산을 하기도 하고, 20분 정도의 말 타는 한 장면을 찍기 위해 7시간의 거리를 달려가기도 했다. 그 정도의 열정과 고생을 담아낸 작품이라서 관객분들에게 아주 재미있는 것들을 선물해드릴 수 있을 것 같다”고 덧붙이며 <킹덤>을 완성시킨 제작진의 열정과 노력을 높이 샀다.

<킹덤>은 바로 오늘 25일 오후 5시 넷플릭스에서 단독 서비스된다. 



최재필 기자 (보도자료/제휴 문의/오타 신고) movierising@hrising.com

(사진=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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