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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 첫 가족여행을 갔는데…하이재킹을 당했다! '오케이! 마담'

19.01.09 09:40


<오케이! 마담>이 배우 엄정화를 비롯한 박성웅, 이상윤, 배정남, 이선빈 등주연진 캐스팅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촬영 준비에 돌입했다. 

<오케이! 마담>은 꽈배기 맛집 사장 ‘미영’과 컴퓨터 수리 전문가‘석환’부부가 생애 첫 가족여행 중에 벌어진 하이재킹에서 가족을 구하기 위해 벌이는 유쾌한 액션 코미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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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댄싱퀸>, 2015년 <미쓰 와이프>로 원톱 주연 코미디마다 예외 없는 흥행저력을 보여준 엄정화가 사랑하는 남편과 아이를 위해 꽈배기 가게를 운영하며 씩씩하게 살아가는 사랑스러운 아줌마 ‘미영’으로 찾아온다. <오케이! 마담>은 배우 엄정화가 <미쓰 와이프> 이후 4년 만에출연하는 작품으로, 그녀의 선택 자체만으로도영화에 대한 언론과 대중의 궁금증이 한껏 부풀었다. 

사랑에 죽고 사랑에 사는 순정남으로 ‘미영’만을 바라보는 연하 남편 ‘석환’은 사소한 코믹 요소도 능청스럽게 살려내는 배우 박성웅이 맡았다. 영화<신세계>, 드라마[라이프 온 마스]와는 180도 다른 유쾌발랄한 캐릭터로 찾아올 박성웅은 엄정화와 알콩달콩 깨가 쏟아지는 닭살 부부 연기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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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공항 가는 길] [두번째 스무살] [멈추고 싶은 순간: 어바웃 타임] 등으로 훈훈한 남자의 정석을 제시한 배우 이상윤 또한 <오케이! 마담>에 합류했다. 그간 달달했던 모습을 연기해온 이상윤은<오케이! 마담>에서사라진 요원을 찾기 위해 비행기 납치극을 벌이며 ‘미영’을 사건에 휘말리게 만드는 북한 공작원 ‘철승’을 맡아기존 작품과는 전혀 다른 강렬한 카리스마를 보여줄 예정이다.

여러 장르에서 활약하고 있는 주연급 배우 엄정화-박성웅-이상윤이 한 자리에 모인다는 점만으로도 새로운 가족 액션 코미디 <오케이! 마담>에 대한 기대감이 배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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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보안관>,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부터 최근 [미운 우리 새끼]로 예능까지 접수한 호감 배우 배정남이 승객을 위한 투철한 사명감으로 빛나는 항공사 신입 승무원 ‘현민’ 역에 캐스팅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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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굿바이 싱글><궁합>부터 최근 <창궐>까지 짧은 순간에도 잊기 어려운 얼굴을 보여준 배우 이선빈이 북한 노동당 작전부 최고의 요원 ‘귀순’으로 낙점됐다.

각종 CF를 비롯해 영화 <날, 보러와요><사랑따윈필요없어><폐가>를 연출한 이철하 감독의 3년 만의 신작 <오케이! 마담>은 오는 2월 중크랭크인 해 2019년 개봉 예정이다.


최재필 기자 (보도자료/제휴 문의/오타 신고) movierising@hrising.com

(사진=㈜사나이픽처스/영화사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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