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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와의 2차 대전 임박! '월드워 Z 2' 내년 6월 촬영, 브래드 피트 복귀

18.10.10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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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계의 '장인' 데이빗 핀처 감독의 연출과 브래드 피트의 복귀 소식으로 잠시나마 기대를 한 몸에 받았던 <월드워 Z 2>. 2년 전 뉴스가 나온 뒤로 한동안 관련 소식이 뜸해지면서 한동안 제작 무산설까지 나돌아 속편을 기대했던 팬들을 불안하게 만들었지만, 최근 오래간만에 이와 관련한 소식이 전해져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버라이어티는 현지시각으로 9일 기사를 통해 <월드워 Z 2>의 제작자인 데드 가드너와 가진 짧은 인터뷰를 통해 <월드워 Z>후속편의 진행 상항에 대해 묻게 되었다.

이에 대해 데드 가드너는 "데이빗 핀처 감독과 브래드 피트는 여전히 <월드워 Z 2>의 일원이며, 영화는 2019년 6월 본격적인 촬영을 진행할 예정이다." 라고 밝히며 정확한 일정을 언급했다. 추가로 현재 데니스 켈리가 작업중인 <월드워 Z 2>의 각본에 대해 매우 만족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데이빗 핀처 감독은 현재 넷플릭스의 실화 스릴러 드라마 <마인드 헌터>의 시즌 2 제작과 연출을 진행 중이며, 후반 작업이 내년 여름에 종료될 예정이어서 드라마 작업이 완전히 끝나는 대로 <월드워 Z 2>의 메가폰을 잡을 것으로 보인다. 

브래드 피트도 현재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마고 로비와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는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영화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의 촬영을 진행 중이다. IMDB에 저장된 차기 일정에 <월드워 Z 2>가 언급되어 있어 그의 무난한 합류를 기대해도 좋을것이다. 


최재필 기자 (보도자료/제휴 문의/오타 신고) movierising@hrising.com

(사진=IM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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