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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CG가 아닌 사람이었어? '더 넌' 수녀 귀신 정체는?

18.09.05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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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저링’, ‘애나벨’보다 더 무서운 이야기 ‘더 넌’의 수녀귀신 ‘발락’ 역의 배우 보니 아론스의 비주얼이 최고의 화제를 모으고 있다. 

얼굴만 봐도 심장이 멎는다는 최강 공포 이미지로 관객들의 시선을 강탈하고 있다. 분장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도 캐릭터와 완벽한 싱크로율로 놀라움을 더한다. 

보니 아론스는 독특한 외모 덕에 ‘멀홀랜드 드라이브’, ‘드래그 미 투 헬’ 등 20년간 공포영화 속 캐릭터 연기를 전문으로 선보인 배우이다. ‘컨저링2’에서 보여준 연기와 그에 대한 전 세계 관객들의 반응은 그야말로 폭발적이었고 이 덕분에 최악의 악령 '발락'의 기원을 다루는 솔로무비에 주연으로 당연하게 발탁되었다. 

등장만으로도 심장을 정지시킬 수 있을 것만 같은 외모는 독보적인 존재감을 확인를 일으킬 것 같은 범상치 않은 존재감을 확인시켜 준다. 

‘더 넌’은 1952년 젊은 수녀가 자살한 루마니아의 한 수녀원을 조사하기 위해 바티칸에서 파견된 버크 신부와 아이린 수녀가 충격적인 악령의 실체와 만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다. 장르의 마술사 제임스 완이 제작을 맡고, 컨저링 유니버스와 영화 ‘그것’의 시나리오를 담당한 게리 다우버만이 제임스 완과 함께 각본을 완성했다. 다양한 공포영화를 만들어 온 코린 하디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라이트 아웃’에 이어 또 한 번 공포 장르에서 재능을 발휘할 신예 감독의 등장을 알린다.

‘더 넌’은 9월 19일 개봉 예정이다. 



최재필 기자 (보도자료/제휴 문의/오타 신고) movierising@hrising.com

(사진=워너브러더스 코리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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