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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리웃 연애시대] 그때 그 커플을 아시나요?

13.05.14 15:31

2006년 드라마 [연애시대]에서 주인공 은호는 "우리는 또 사랑을 한다,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을 것 처럼"이라고 독백을 합니다. 사랑이 가면 또 다른 사랑이 오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그런데 여기, LTE(?)의 속도로 파트너를 교체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끊임없이 사랑을 찾아 헤매는 헐리웃 스타들이 그 주인공인데요. 헐리웃 스타들의 지나간 '연애시대' 지금 시작합니다.
 

1. 아만다 바인즈와 세스 맥팔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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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밀리 가이] ,[19곰 테드] 등 연신 흥행작을 연출한 세스 맥팔레인과 [쉬즈 더 맨]의 아만다 바인즈가 커플이었던 것, 알고 계셨나요? 12살의 나이차이에도 불구하고 파파라치에 포착된 두 사람의 사진은 많은 사람에게 놀라움을 안겨주었습니다. 한 때 아만다 사이프리드, 엠마 왓슨, 크리스틴 스튜어트와 함께 가장 촉망받는 하이틴 스타였던 아만다 바이즈. 그러나 다른 세 배우가 입지를 공고히 한데 비해 그녀는 슬럼프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한편 세스 맥팔레인은 지난 4월 샤를리즈 테론과의 열애설에 휩싸여서 화제가 되었습니다.
 
 
2. 마이클잭슨과 테이텀 오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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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고인이 된 전설 마이클 잭슨의 첫 사랑은 영화 [페이퍼 문]으로 10세에 최연소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연기의 신' 테이텀 오닐이었습니다. 그러나 17세 사춘기 소년이었던 마이클 잭슨의 열정은 너무나 빨리 사그러들었다고 하는군요. 테이텀 오닐의 자서전 'A Paper Life'에서 그때 당시를 회상합니다. 12살이었던 테이텀 오닐은 연애와 사랑의 감정에 대해 아무것도 몰랐고 마이클 역시 자신만큼이나 자신 없어 했다는군요. 사랑의 감정은 나이를 초월해서 찾아오는 모양입니다.
 

3. 스칼렛 요한슨과 잭 안토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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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명적인 매력의 스칼렛 요한슨. 유난히 스캔들이 많은 배우로도 유명한데요. 잭 안토노프도 스칼렛의 남자 중 하나입니다. 그들은 고등학교 동창으로 17살 때 1년 정도 사귀었다고 하는군요. 잭 안토노프는 현재 기타리스트로 '스틸 트레인'에서 활발히 음악활동을 하고 있으며 레나 던햄과 사귀고 있습니다. 스칼렛요한슨은 레나 던햄의 상대역이었던 패트릭 윌슨과 사귀기도 했었죠.
 
 
4. 스칼렛 요한슨과 베니치오 델 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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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칼렛 요한슨이 또 한번 등장했군요. 사람들에게 엄청난 충격을 준 열애설이었습니다. 스무 살의 스칼렛 요한슨이 서른 일곱살의 베니치오 델 토로와 사귄다는 뉴스가 알려졌을 때 어떤 사람들은 "끔찍하다'라고 까지 표현했다는군요. 심지어 그들은 호텔 엘리베이터 안에서 민망한(?) 19금 장면을 연출 해서 화제가 되었는데요. 여론이 확산되자 스칼렛 요한슨은 베니치오와의 열애설을 공개적으로 부정합니다. 특히 '엘레베이터 루머'에 대해서는 "나는 엘레베이터를 타고 올라간 적이 없다"며 강하게 부정했다고 하네요.
 
 
5. 나탈리 포트만과 루카스 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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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탈리 포트만과 루카스 하스는 1996년 팀 버튼 감독의 [화성침공]에 동반 출연하며 가까워집니다. 영화 촬영 내내 두 사람의 열애설이 끊이지 않았는데요, 나탈리 포트만은 열애설에 대한 어떠한 언급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공식 인터뷰에서는 기자들의 물음에도 "루카스 하스는 그저 좋은 친구다" 라고 답했다는군요.
 
 
6. 라이언 레이놀즈와 크리스틴 존스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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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 세살의 떠오르는 남자배우와 서른 둘의, 연하 킬러 여배우가 사랑에 빠졌습니다. 라이언 레이놀즈와 크리스틴 존스턴이 그 주인공인데요. [솔로몬 가족은 외계인]이라는 미국 시트콤에서 만난 그들의 열애는 외계인의 등장만큼이나 충격이었습니다. 한편 라이언 레이놀즈의 여성 편력은 유명한데요, 크리스틴 존스턴과의 열애 이외에도 가수 엘라니스 모리셋과의 약혼, 배우 스칼렛 요한슨과 한번의 결혼을 했었습니다. 현재는 '아메리칸 스윗하트' 블레이크 라이블리의 남편이죠. 이쯤되면 라이언 레이놀즈의 여자 보는 눈, 참 다양하다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7. 브래드 피트와 기네스 펠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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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각자 가정을 이루어 사랑스러운 아이들의 부모가 되어있는 브래드피트와 기네스 펠트로 입니다. 둘은 영화 [가을의 전설] 오디션 때 처음 만났다고 합니다. 기네스 펠트로에게 첫 눈에 반한 브래드 피트는 데이빗 핀처 감독에게 그녀를 강력 추천했고 결국 스릴러 영화 [세븐]에서 부부의 연을 맺게 됩니다. 그러나 현실에서는 약혼까지는 성공하지만 결혼에 다다르지는 못하지요. 한편 두 사람이 리조트에서 연애를 즐기는(?) 장면이 파파라치에 포착되어 공개적인 망신을 사기도 했었습니다. 브래드피트는 기네스 펠트로와 헤어진 후 마 사우라, 카차 폰 가르니에 등과 사귀었고 2000년 제니퍼 애니스톤과 결혼합니다. 그러나 2005년 이혼하고 현재는 안젤리나 졸리와 연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8. 제시카 비엘 크리스 에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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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 속에서 연인관계로 등장한다면 그만큼 사랑에 빠질 확률도 높아지나 봅니다. 2004년 영화 [셀룰러]에서 연인관계로 열연한 제시카 비엘과 크리스 에반스는 실제로도 연인으로 발전하였습니다. 둘은 2005년 영화[런던]에서 또 한차례 연인으로 나오는데요. 안타깝게도 이 관계는 2006년에 끝나고 맙니다. 이별은 안타까운 일이나 두 배우의 터닝포인트 이기도 했습니다. 크리스 에반스는 캡틴 아메리카로 명성을 얻었으며 제시카비엘은 팝스타 저스틴 팀버레이크와 결혼 해 행복한 가정을 이룰 수 있었습니다. 이쯤되면, 전화위복이라고 할 수 있겠지요?
 

9. 사라 제시카 파커와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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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아이언맨'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와 '섹스앤더시티'의 캐리, 사라 제시카 파커가 한때는 연인 사이였다는 것, 알고 계셨나요? 그들은 1984년 첫눈에 반한 이후 7년간 연인 관계를 지속합니다. 그러나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마약 중독으로 인해 92년 결국 이별하고 맙니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2008년 퍼레이드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이 너무 이기적이었다고 고백했습니다. 마약중독과 알코올 중독으로 사라제시카파커를 힘들게 했다는 것이지요. 현재는 각기 가정을 이룬 그들. 오랜시간 힘들었던 만큼 행복한 가정을 이루었으면 좋겠습니다
 
 
10. 에드워드 펄롱과 패리스 힐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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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리웃의 악동 패리스 힐튼과 [터미네이터2]의 '존 코너', 에드워드 펄롱이 사귀는 사이였다고 합니다. 99년 당시 최고의 주가를 달리던 에드워드 펄롱과 패리스 힐튼은 짧은 연애를 즐겼다고 하네요. 마약 중독과 폭행 사건으로 리즈 시절의 명성을 잃은 에드워드 펄롱! 하루 빨리 전성기의 모습을 찾기를 기대 해 봅니다.
 
 
 
(사진= Hollywood.com, 온라인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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