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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반 고흐의 그림이 움직인다! 고흐 미스터리 추적극 [러빙 빈센트]

최재필 ㅣ 17.10.12 09:48


전 세계 최초 유화 애니메이션 [러빙 빈센트]가 반 고흐의 미스터리 한 죽음을 추적하는 과정을 담은 마스터피스&프로덕션 스틸 10종을 공개했다

[러빙 빈센트]는 전 세계가 사랑하는 화가, 빈센트 반 고흐의 미스터리 한 죽음을 모티브로, 전 세계 화가들이 10년에 걸쳐 그의 마스터피스 130여 점을 스크린에 고스란히 재현한 전 세계 최초의 유화 애니메이션.

이번에 공개된 [러빙 빈센트] 마스터피스&프로덕션 스틸 10종은 반 고흐의 강렬한 화풍을 고스란히 재현해 단숨에 시선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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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방 안에서 고통스러워하고 있는 반 고흐의 모습을 담은 첫 번째 스틸은 영화가 추적해 나갈 그의 미스터리 한 죽음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누구보다 ‘빈센트’를 아꼈던 우체부 ‘조셉 룰랑’과 그의 아들 ‘아르망’이 대화를 나누고 있는 두 번째 스틸은 반 고흐의 대표작인 [아를르의 포룸 광장의 카페 테라스]를 배경으로 하고 있어 영화 속에서 만나게 될 130여 점의 반 고흐의 걸작들에 대한 기대감을 불러일으킨다.

또한, ‘빈센트’가 죽기 전 마지막으로 머물렀던 오베르 쉬아즈의 라부 여관에 ‘아르망’이 묵게 되면서 여관 주인의 딸 ‘아들린’, '빈센트'의 여인 ‘마르그리트 가셰’ 등 ‘빈센트’와 가까웠던 인물을 만나고 있는 장면을 담은 각각의 스틸은 영화가 담은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한편, [러빙 빈센트]를 위해 모인 전 세계 107명 화가들이 반 고흐의 화풍을 고스란히 재현하기 위해 유화 프레임 하나 하나에 몰입하고 있는 모습은 제작부터 기획까지 총 10년에 달하는 전 세계 최초 유화 애니메이션에 대한 호기심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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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반 고흐를 사랑하는 화가들의 뜨거운 열정과 영화에 대한 정성이 느껴져 영화가 전할 감동을 예감하게 한다. 이뿐만 아니라 [러빙 빈센트]는 [브루클린]을 통해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에 노미네이트된 시얼샤 로넌을 비롯한 영국의 명품 배우 제롬 플린, 더글라스 부스 등 배우들이 반 고흐의 유명 초상화 속 피사체를 직접 연기, 이들의 생생한 표정 연기 위에 강렬한 유화 붓 터치가 더해져 더욱 특별하다.

마스터피스&프로덕션 스틸 10종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독창적인 걸작 [러빙 빈센트]는 오는 11월 9일 개봉예정이다. 

-줄거리-

살아생전 단 한 점의 그림만을 팔았던 화가 ‘빈센트’의 죽음 후 1년. ‘아르망’은 그의 그림을 사랑했던 아버지의 부탁을 받고, ‘빈센트’가 마지막으로 살았던 장소로 찾아가 미스터리한 죽음을 추적해 나간다. ‘빈센트’를 그리워하는 여인 '마르그리트'. ‘빈센트’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지켜봤던 ‘아들린’. ‘빈센트’의 비밀을 알고 있는 닥터 ‘폴 가셰’. ‘아르망’은 그들의 이야기를 듣고, 인간 ‘빈센트’에 대해 몰랐던 놀라운 사실들을 알게 되는데…



최재필 기자 (보도자료/제휴 문의/오타 신고) movierising@hrising.com
 

(사진=퍼스트 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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