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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렉 비욘드] 출연진 8월 내한 확정! 누가 오나?

16.07.22 10:56


[스타트렉 비욘드]의 저스틴 린 감독과 크리스 파인, 재커리 퀸토, 사이먼 페그, 조 샐다나가 8월 15일(월), 16일(화) 양일간 한국을 찾는다. 

[스타트렉] 시리즈를 통해 전 세계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끈 바 있는 할리우드 스타 크리스 파인과 재커리 퀸토, 사이먼 페그, 조 샐다나, 그리고 이번 시리즈에 새롭게 합류한 [분노의 질주] 시리즈 저스틴 린 감독까지 총출동 하는 이번 내한은 [스타트렉] 시리즈 전 편에 걸쳐 뜨거운 호응을 보내준 한국 관객들의 높은 관심에 대한 보답으로 의미를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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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 린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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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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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샐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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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커리 퀸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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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먼 페그

특히 엔터프라이즈호를 이끄는 최고의 캡틴, 함장 ‘커크’ 역의 크리스 파인과 모든 언어를 완벽하게 구사하는 통신 장교 ‘우후라’ 역의 조 샐다나는 [스타트렉: 더 비기닝]에 이은 두 번째 내한으로 한국에 대한 특별한 관심과 애정을 입증한다. 또한 ‘스팍’ 역의 재커리 퀸토, ‘스코티’ 역의 사이먼 페그는 첫 한국 방문으로 뜨거운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스케일, [분노의 질주] 저스틴 린 감독이 전하는 시원한 액션 쾌감, 유머러스한 캐릭터들이 빚어내는 시너지로 기대를 모으는 [스타트렉 비욘드]의 저스틴 린 감독과 크리스 파인, 재커리 퀸토, 사이먼 페그, 조 샐다나는 8월 15일(월), 16일(화) 양일간 내한, [스타트렉 비욘드]를 기다려온 한국 관객들과 뜻깊은 시간을 함께 할 예정이다. 



최재필 기자 (보도자료/제휴 문의/오타 신고) movierising@hrising.com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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