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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부족한 할리우드 2세 WORST 5

12.10.08 15:13

할리우드 스타의 2세라고 해서 모두 선남선녀로 태어나는 것은 아니다. 부모의 우월한 유전자를 약간 부족하게 물려 받은 2세들도 존재한다. 지금부터 약간 부족하게 물려받은 할리우드 2세 Worst 5를 알아보자.
 

1. 벤 애플렉 + 제니퍼 가너 = 바이올렛 애플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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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감독겸 배우로 활동 중인 벤 애플렉과 최강 동안을 유지하고 있는 제니퍼 가너의 2세 바이올렛 애플렉. 엄마의 얼굴을 많이 닮은 듯 하지만 약간 부족하게 물려받은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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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는 수리의 라이벌로 거론 될 만큼 귀여운 외모로 사랑 받았지만, 커갈수록 외모의 변화를 겪은 바이올렛 애플렉. 제니퍼 가너의 딸은 보통의 아이들과 비교해 봤을 때 크게 못생겼다고 느껴지지는 않지만, 그래도 할리우드 스타 2세의 틈에서는 약간 부족한 외모라고 할 수 있다.
 
 
2. 조엘 메이든 + 니콜 리치 = 할로우 메이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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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가인 조엘 메이든과 가수이자 영화배우인 니콜 리치의 딸 할로우 메이든. 이들의 딸도 매우 귀여운 외모를 자랑하지만 그래도 2% 부족한 부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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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엘 메이든과 니콜 리치의 첫째 딸 할로우 메이든은 아무래도 넓적하고 낮은 코가 약간 아쉽다고 할 수 있다.
 
 
3. 캐시 워렌 + 제시카 알바 = 아너 워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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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제작자인 캐시 워렌과 결혼한 제시카 알바는 귀여운 딸 아너 워렌을 낳았다. 아너 워렌도 워스트에 뽑힐 정도는 아니지만 꽤나 매력적인 배우로 이름이 난 제시카 알바의 딸 치고는 약간은 실망스런 외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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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 알바 보단 아빠 캐시 워렌을 더 닮은 딸 아너 워렌. 엄마를 더 닮았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 할리우드 2세다.
 
 
4. 폴 앤더슨 + 밀라 요보비치 = 에버 가보 앤더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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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에서도 유명한 부부 폴 앤더슨 감독과 밀라 요보비치. 이번에 개봉한 영화 <레지던트 이블5>로 부부의 저력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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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앤더슨과 밀라 요보비치의 에버 가보 앤더슨은 엄마를 많이 닮은 편이다. 에버 가보 앤더슨은 어찌 보면 매력적일 수 있는 통통한 입술이 약간 부조화를 이루기 때문에 매력 포인트이자 단점 된 입술이 아쉬운 점이다.
 

5. 크리스 마틴 + 기네스 팰트로 = 애플 블라이스 앨리슨 마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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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마틴과 기네스 팰트로의 딸 애플은 커가면서 인물이 살아나는 타입이다. 하지만 어딘가 어색한 얼굴 때문에 아쉬움이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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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르지 못한 치아와 초점이 잘 맞지 않는 눈이 약간 아쉬운 부분이다.
 

워스트로 뽑힌 할리우드 2세들이 정말 못생긴 아이들이라는 말은 아니다. 다만 어딘가 약간 모자라다 라는 느낌이 든다는 의미다. 선남선녀 할리우드 2세들과 마찬가지로 이들도 모두 귀엽고 사랑스럽게 느껴진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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