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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늙지 않는 헐리웃 배우들!

12.09.19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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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 젊음이 너희 노력으로 얻은 상이 아닌 듯,
내 늙음도 내 잘못으로 받은 벌이 아니다"
 
영화 <은교>中 '이적요'대사

사람이라면 누구나 젊음을 바라고, 늙음을 피하려 한다. 나이 드는 것에 대한 아쉬움과 두려움으로 많은 사람들은 늙음이 더 늦게 찾아 오도록 노력한다. 하지만, 얼굴에 세월의 흔적이 느껴지지 않는 사람이 과연 아름답다고 말 할 수 있을까? 지금부터 소개할 이 배우들은 각별한 자기관리와 노력으로 얼굴에서 세월의 흔적을 지워버린 대표적인 인물들이다.
 
잘 늙지 않는 유전자를 갖고 태어났든, 피나는 자기 노력으로 동안을 유지한 것이든... 이들의 절대 늙지 않는 신기하고도 미스터리 한 과거와 현재의 모습을 비교해 보자.
 

불사신 '키아누 리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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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키아누 리브스 (Keanu Reeves)
출생: 1964년 9월 2일 (레바논)
한국나이: 49세
 
'키아누 리브스'의 늙지 않는 외모 때문에 '죽지 않는 불사의 존재'로 알려질 만큼 대표적인 동안 배우로 꼽히고 있다. 오죽했으면 그가 불사의 존재라는 주장을 내세운 동영상까지 퍼지면서 실제로 '키아누 리브스'가 죽지 않는 사람이 아니냐는 의문까지 나올 정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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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아누 리브스는 불사신 - 유튜브 캡쳐)

'키아누 리브스'가 불사신이라고 주장하는 동영상에서는 1847년 태어나 1922년 사망한 프랑스 배우 '폴 무네'를 앞세워 그 당시 '폴 무네'의 시신이 발견되지 않았다는 점과 '폴 무네'와 '키아누 리브스'의 얼굴이 매우 흡사하다는 증거 사진을 내밀었다.
 
또한 중세 유럽을 통일한 사를마뉴 대제와 알렉산드로, 파라오, 원시시대 벽화 그림을 소개하며 '키아누 리브스'와 매우 닮은 점을 강조하며 그를 불멸의 존재라고 주장했다.
 
비록, 끼워 맞추기식 주장이지만 매우 그럴싸한 동영상이었기에 많은 사람들이 이를 보고 공감하는 댓글까지 남기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아무튼, '키아누 리브스'는 어떤 비결로 이렇게 늙지 않는 외모를 꾸준히 유지하고 있는 것일까? 참으로 미스터리 한 일이다.
 

흑인은 동안이다! '윌 스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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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윌 스미스 ( Will Smith )
출생: 1968년 9월 25일 (미국)
한국나이: 45세
 
2012년 영화 <맨 인 블랙3>로 돌아온 '윌 스미스'는 1997년 <맨 인 블랙 > 시리즈의 1편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15년이 란 세월이 흘렀다. 하지만 '윌 스미스'의 얼굴엔 시간이 지나간 흔적이 거의 남아있지 않다. 현재 사진과 과거의 사진을 비교해 봐도 눈꼬리만 약간 쳐졌을 뿐 과거의 모습과 거의 비슷한 얼굴이다.
 
특히나 흑인은 동안이라는 속설처럼 흑인만의 특유의 탄력 있는 피부는 그의 나이를 가늠할 수 없게 만들었다. 노화 방지 DNA가 있다면, 윌 스미스의 유전자가 대표적인 표본이 될 듯하다. 타고난 동안 이외에 젊음을 유지하는 그의 비결이 따로 있을까?
 

이제는 '수리 아버지'로 통하는 '톰 크루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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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톰 크루즈 ( Tom Cruise  )
출생: 1962년 7월 3일 (미국)
한국나이: 51세
 
요즘엔 '수리 아버지'로 통하는 '톰 크루즈'는 한국 나이로 51세이다. 나이를 믿기 힘들 정도로 그는 굉장히 건강미가 넘쳐흐른다. 특히 주목해서 봐야 할 것은 '톰 크루즈'의 얼굴 나이가 거꾸로 지나간다는 점이다. 39세, 47세 그리고 현재 51세인 그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비교해보면, 그가 점점 젊어지고 있다는 것을 확실히 알 수 있다. 마치 영화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에서 처럼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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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구나 2011년 12월에 개봉한 영화 <미션임파서블: 고스트 프로토콜>에서 보여준 액션 연기는 그의 몸이 아직까지 청춘임을 보여준다. 51세의 나아에 대역 없이 이 모든 액션을 소화해 낸 '톰 크루즈'는 몸과 마음이 진정으로 건강한 배우인 듯 하다.
 

방부제 흡입했나? '산드라 블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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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산드라 블록 ( Sandra Annette Bullock )
출생: 1964년 7월 26일 (미국)
한국나이: 49세
 
매력적인 할리우드 대표 미녀 배우 '산드라 블록'의 세월을 잊은 얼굴도 충격적이다. 그녀의 38세의 모습과 45세의 모습이 너무나 똑같기 때문이다. 항간에 떠도는 소문에 의하면 1994년작 영화 <스피드> 1편에서 그녀는 '키아누 리브스'와 호흡을 맞춘 적이 있는데, 그때 '불사신 증후군'에 감염되었다고 한다. 농담이긴 하지만 굉장히 설득력 있는 이야기다.
 
위 사진은 여배우의 생명인 윤기 있는 피부와 아름다운 외모를 유지하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 노력을 했는지 알 수 있는 부분이다. 한편으로는 '왜? 이렇게까지 관리를 해야 하나'라는 생각도 든다.
 

1초 같은 10년을 사는 '제니퍼 애니스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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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제니퍼 애니스톤 ( Jennifer Aniston )
출생: 1969년 2월 11일 (미국)
한국나이: 44세
 
10녀이란 세월이 무색할 정도로 전혀 늙지 않은 '제니퍼 애니스톤'. 두 사진 속에서 시간의 차이를 느끼지 못 할 정도로 너무나 똑같아서 혀를 내두르게 한다. 이런 '제니퍼 애니스톤'의 늙지 않는 외모 때문에 다른 여성들의 질투를 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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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퍼 애니스톤'에게서 전 남편인 '브레드 피트'를 빼앗아간 '안젤리나 졸리'는 '제니퍼 애니스톤'이 '저스틴 서룩스'와 새출발을 하려는 것이 질투가 났는지 아래와 같이 말했다고 한다.
 
"그녀는 현재 자신과 저스틴 서룩스와의 관계가 오래 지속되길 바라고 있다.
하지만 측은하게도 그녀의 바람은 이루어지지 않을 거다.
제니퍼 애니스톤은 곧 저스틴 서룩스에게 버림받을 가능성이 높다."
 
이런 말을 들은 '제니퍼 애니스톤'의 심정은 어땠을까? 아무튼 그녀의 새로운 사랑이 잘 진행되어 가기를 응원한다.
 

인간이 늙는 것은 자연의 이치이다. 하지만 그 부분을 거부하는 이들의 모습에서는 아름다움보다는 놀라움이라는 감정이 먼저 생긴다. 배우이기 때문에 이들의 젊음에 대한 갈망은 더 클 수 밖에 없다는 것은 인정한다. 하지만 자연스럽게 늙어가는 모습이 더 아름다워 보이지 않을까?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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