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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드맥스:분노의 도로] 5월 개봉 확정, 줄거리 전격 공개

15.03.23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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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드맥스: 분노의 도로]가 5월 개봉 확정과 함께 국내판 티저 포스터와 줄거리를 전격 공개했다.
 
1979년 멜 깁슨 주연으로 첫 등장해 전 세계적인 흥행은 물론, 디스토피아를 다룬 작품들에 큰 영향을 끼친 걸작 [매드맥스] 시리즈의 네번 째 작품으로 오리지널 시리즈를 감독한 조지 밀러가 연출을 맡아 의미를 더했다.
 
[매드맥스] 시리즈는 스피디한 추격전과 폭발적인 액션, 여기에 독보적이면서도 깊이 있는 세계관을 다뤄 전 세계적인 신드롬을 일으켜 대중적인 흥행은 물론 비평적으로도 성공을 거두며 세계 영화사를 장식한 전설적인 걸작이다. 조지 밀러 감독을 거장의 반열에 올리고 주연을 맡은 멜 깁슨에게 스타덤을 안겨주기도 했다.
 
이번 시리즈는 1985년 [매드맥스 3] 이후 무려 30년 만에 재등장이란 점에서 의미가 깊다. 조지 밀러 감독이 다시 메가폰을 잡고 새로운 출연진으로 새 단장을 했다.
 
톰 하디가 새로운 ‘맥스’가 되어 특유의 카리스마와 묵직한 존재감을 과시한다. 또한 할리우드의 대표 여배우 샤를리즈 테론이 삭발까지 감행하며 여전사로서의 강렬한 이미지를 완성했다. 영국 출신의 훈남 배우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는 니콜라스 홀트가 신인류 역할을 맡아 삭발은 물론 영화 내내 상반신 탈의로 등장하는 등 뜻밖의 열연을 확인시켜 줄 예정이다. 이들 배우들 외에도 조 크라비츠, 로지 헌팅턴 휘틀리, 라일리 코프, 메간 게일, 애비 리, 코트니 이튼 등 세기의 미녀 배우들이 총출동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매드맥스:분노의 도로]는 물과 기름을 가진 자들이 지배하는 희망 없는 22세기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공개된 1차 티저 포스터는 줄거리에 맞게 하얀색 배경에 ‘희망 없는 세상, 미친놈만 살아 남는다’는 카피 문구를 담으며 암울한 미래상의 등장을 예고하고 있다.
 
공개된 예고편 만으로 21세기를 넘어선 22세기 재난 블록버스터의 진수를 보여준 [매드맥스:분노의 도로]는 2015년 5월 2D와 3D, IMAX 3D, 4DX, Super 4D 등 다양한 버전으로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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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모두가 우려하던 일이 현실이 됐다. 세계 각국의 이권 다툼과 갈등이 극으로 치달아 통제 불능의 전쟁으로 이어졌고 지구상에 있던 모든 핵무기가 모두 터저벼렸다. 그리고 마침내 21세기 말, 인류는 멸망했다. 살아남은 인류는 물과 기름을 지배하는 독재자 임모탄 조의 지배 아래 척박한 삶을 영위한다. 한편, 아내와 딸을 잃고 살아남기 위해 사막을 떠돌던 맥스(톰 하디)는 임모탄의 부하들에게 납치되어 노예로 끌려가고, 폭정에 반발한 사령관 퓨리오사(샤를리즈 테론)는 지배체제를 붕괴시키기 위해 인류 생존의 열쇠를 쥔 임모탄의 여인들을 탈취해 분노의 도로로 폭주한다. 이에 임모탄의 전사인 신인류 눅스(니콜라스 홀트)는 맥스를 이끌고 퓨리오사의 뒤를 쫓는데…
 
 

최재필 기자 (보도자료/제휴 문의/오타 신고) movierising@hris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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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워너 브러더스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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