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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 크롤러]에 한글 간판이 자주 등장하는 이유는?

15.01.29 10:56


제이크 질렌할이 [나이트 크롤러] 촬영 당시 LA 한인타운을 적극 추천했다는 비하인드 스토리가 밝혀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나이트 크롤러]의 주연은 물론 제작자로 참여한 질렌할은 직접 촬영할 장소를 물색할 정도로 강한 열정을 보였는데, 오랜 기간 촬영 장소를 수소문하다 낮과 밤이 확연히 다른 모습을 가진 LA의 매력에 끌려 LA 한인타운을 촬영 장소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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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밤이 되면 더욱 야생성이 살아나는 도시, LA는 어두운 밤 마치 하이에나처럼 사건 현장을 찾아 헤매는 [나이트 크롤러]속 '루이스 블룸'의 거칠고 야생적인 모습을 표현하기에 적재적소의 장소였다. 특히 평소 한국에 대한 애정이 남달랐기에 LA 한인 타운에서의 촬영을 반갑게 여겼던 제이크 질렌할은 절친한 한국인 친구의 조언을 받아 장소 헌팅부터 촬영까지 무사히 마무리할 수 있었다.
 
덕분에 영화 곳곳에서는 한국어 간판과 LA 한인 타운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어 국내 관객들에게는 궁금증을 불러일으키며 보는 재미까지 선사했다.
 
[나이트 크롤러]는 특종을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언론의 이면을 날카롭게 고발한 동시에 제이크 질렌할의 완벽한 메소드 연기로 평단과 관객 모두를 사로 잡은 명작으로 평가받고 있다.
 
87회 아카데미 수상까지 기대하게 만들고 있는 [나이트 크롤러]는 2월 26일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다.
 
 

최재필 기자 (보도자료/제휴 문의/오타 신고) movierising@hris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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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누리픽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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