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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 리처:네버 고 백] 리뷰:사건에 두 여자까지 책임져야 했던 잭 아저씨 ★★

[레이디 수잔] 리뷰: 우아하고 매혹적인 제인 오스틴의 '나쁜X' ★★★☆

[더 크라운] 리뷰:'누구'와는 차원이 다른 '품위있는 지배자'의 이야기 ★★★★☆

[미씽:사라진 여자] 리뷰: 가슴을 먹먹하게 만들 '엄마의 스릴러' ★★★☆

[형] 리뷰: 나쁜 형, 이상한 형… 결국엔 좋은 형 ★★☆

[신비한 동물사전] 리뷰: 적응기가 필요한 성인 버전의 [해리포터] ★★★

[가려진 시간] 리뷰: 가려지지 않은 '소년 강동원'의 순수함 ★★★☆

[위자:저주의 시작] 리뷰: 1편은 잊어라! "우리 [위자]가 무서워졌어요" ★★★☆

[당신자신과 당신의 것] 리뷰: '찌질해진 남과여' 홍상수 영화의 새로운 진화 ★★★★

[스플릿] 리뷰: 볼링공을 든 '타짜' 스포츠 도박의 어두운 현실을 담다 ★★★

[루크 케이지] 리뷰: 극장에 '닥터'가 있다면, VOD에는 '그'가 있다! ★★★★

[램스] 리뷰: 40년 동안 침묵한 그들의 뜨거운(?) 형제애 ★★★☆

[닥터 스트레인지] 리뷰:'NEW [아이언맨]!' 기이하고 환상적인 히어로물 ★★★★

[걷기왕] 리뷰: "열정 같은 소리하고 있네!" 꼴찌, 패배의 미학을 전하다 ★★★

[인페르노] 리뷰: 시원치 않은 론 하워드와 톰 행크스의 '지옥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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