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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KBO 리그 첫 ‘쉘힐릭스플레이어’ 선정, NC 구창모·KT 로하스

20.06.16 18:48

5월 쉘힐릭스플레이어 구창모.jpg

한국쉘석유주식회사에서 WAR(대체 선수 대비 승리 기여도)을 기반으로 KBO와 함께 시상하는 2020 KBO 리그 첫 ‘쉘힐릭스플레이어’에 투수 부문은 구창모(NC 다이노스), 타자 부문은 로하스(KT 위즈)가 각각 선정됐다.

NC 구창모는 5월 5경기에 등판하여 4승 무패, WAR 2.27로 ‘쉘힐릭스플레이어’ 투수 부문 1위를 차지했다. 5월 한 달간 35이닝을 소화하며 5경기 모두 퀄리티스타트(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를 달성했다. 탈삼진 1위(38개), 평균자책점 1위(0.51), 이닝당 출루 허용률 1위(WHIP 0.60)를 기록, 단 2실점만 허용하며 위력적인 투구를 선보였다. NC의 좌완 에이스로서 팀의 선두 질주를 이끌고 있는 구창모의 활약이 기대된다.

KT 로하스는 5월 23경기 출장해 타율 0.409, WAR 1.52로 ‘쉘힐릭스플레이어’ 타자 부문 1위에 올랐다. 득점 1위(21점), 안타 2위(38개), 홈런 3위(6개), OPS 4위(1.145)로 여러 부문 상위권에 들며 KT의 중심타선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지난 2018년 7월 ‘쉘힐릭스플레이어’ 수상 이후 두 번째로 선정돼 4년차 외국인 타자의 면모를 과시했다.

시즌 첫 ‘쉘힐릭스플레이어’ 구창모의 시상식은 9일 창원NC파크에서 진행됐다. 로하스의 시상식은 19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두 선수의 인터뷰 내용은 SBS 스포츠 주간야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한국쉘은 연비가 좋은 엔진 오일 ‘쉘 힐릭스 울트라’처럼 팀 승리에 가장 좋은 활약을 펼친 투수와 타자를 매월 ‘쉘힐릭스플레이어’로 선정해 상금 100만 원을 수여한다. ‘쉘 힐릭스 울트라’는 한국쉘의 프리미엄 합성 엔진 오일 브랜드로, 2020년부터 쉘 힐릭스 강남 플래그쉽 스토어에서 브랜드 체험이 가능하다.

쉘 힐릭스 드라이브-온(Shell Helix Drive On)은 운전자의 드라이빙 열정(Passion for Driving)을 이해하고 최상의 엔진 성능 유지를 통해 앞을 향해 전진하도록 도전과 영감을 주기 위한 캠페인이다. 한국쉘은 ‘쉘 힐릭스 드라이브-온’ 캠페인의 일환으로 ‘쉘 힐릭스 울트라’가 최상의 엔진 퍼포먼스(Ultimate Engine Performance)를 제공하듯 KBO 리그 선수들이 최상의 야구 퍼포먼스(Ultimate Baseball Performance)를 발휘하도록 지원한다.



[베이스볼라이징 야구팀]
사진제공 | NC 다이노스
미디어라이징 | 이원하 기자 dldnsjgk3@happyris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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