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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노트] 삼성 이원석, 라팍에서 방망이는 더 뜨겁다 (23일)

19.04.22 13:34

2019 KBO 리그 스탯티즈 데스노트
(SK) 산체스 : 백정현 (삼성)
4월 23일 화요일 [대구] 18:30


[데일리 스탯 노트] SK 와이번스는 주말 시리즈에서 2승 1패를 거두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21일 경기 선발 김광현이 5.2이닝 1실점으로 승리 투수가 되며 시즌 3승을 거뒀다. 불펜이 남은 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으며 승리를 지켰다. 타선에서는 베테랑 김강민이 4타수 3안타 1타점으로 좋은 타격감을 이어갔다.

23일 경기는 산체스가 선발 등판한다. 산체스는 이번 시즌 2승 1패 ERA 2.48로 좋은 컨디션을 보여주고 있다. 그러나 직전 등판인 17일 두산전에서 5이닝 7실점으로 다소 아쉬운 모습을 보여줬다. 1회 제구 난조와 집중타를 허용한 게 뼈아팠다. 23일 경기 산체스는 기세가 오른 삼성 타선을 상대로 직전 등판의 부진을 씻어낼 수 있을까.



삼성 라이온즈는 21일 경기 16:0 대승을 거두며 기분 좋게 한 주를 마무리했다. 퇴출 후보 1순위로 꼽혔던 맥과이어가 ' 13K 노히트 노런' 대기록을 달성하며 반전 투구를 보여줬다. 타선에서는 23안타 16득점을 몰아치며 집중력 있는 모습을 보여줬다. 삼성은 좋은 분위기를 계속 이어갈 수 있을까.

이번 시즌 이원석은 타율 0.295 6홈런 18타점 OPS 0.920으로 팀에서 가장 뜨거운 타격감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홈에서는 더 좋은 타격감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 시즌 원정에서 타율 0.271 7홈런을 기록했지만 홈에서는 타율 0.331 13홈런으로 더 좋은 성적을 기록했다. 이번 시즌 역시 원정에 비해 홈에서 더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23일 경기 이원석의 활약을 기대해도 좋을 것이다.



사진제공 | 삼성 라이온즈, 스포츠조선
미디어라이징 | 이원하 기자 dldnsjgk3@happyris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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