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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노트] NC 이재학, 이번에는 '비룡 공포증' 털어낼 수 있을까 (19일)

19.04.18 22:56

2019 KBO 리그 스탯티즈 데스노트
(NC) 이재학 : 박종훈 (SK)
4월 19일 금요일 [문학] 18:30


[데일리 스탯 노트] 올 시즌 NC 다이노스의 3선발로 활약을 이어가고 있는 이재학이 SK를 상대로 시즌 다섯 번째 등판에 나선다.

이날 경기의 관전 포인트는 이재학이 '비룡 공포증'을 털어낼 수 있느냐에 맞춰지고 있다. 이재학은 최근 2시즌동안 SK를 상대로 2승 5패, 평균자책점 7.14를 기록하는 데 그쳤다. 세부 성적 역시 피OPS 0.883, WHIP 1.71로 좋지 못했다.

창원에서 가진 LG와의 주중 3연전을 모두 내주며 팀 분위기가 가라앉아있는 가운데 이재학이 SK를 상대로 그동안의 부진을 씻어내는 호투를 선보이며 팀 연패 탈출을 이끌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SK 와이번스 외야수 정의윤이 올 시즌 한층 향상된 선구안을 보여주며 이름값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지난 시즌 73경기에 출장, 19볼넷-29삼진으로 0.66의 BB/K를 기록했던 정의윤은 올 시즌 22경기에서 팀 내에서 가장 많은 13볼넷(11삼진)을 얻어내며 1.18의 높은 BB/K 비율을 보여주고 있다.

전날 경기에서도 허리 근육통에도 불구하고 9회 대타로 출장, 볼넷을 추가한 정의윤이 19일 경기에서도 특유의 눈야구를 펼치며 팀 승리에 기여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사진제공 | NC 다이노스, 스포츠조선
미디어라이징 | 윤태식 기자 bc211m@happyris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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