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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노트] 또덕주 또치국, 이제는 관리가 필요한 때! (9일)

18.08.08 23:48

2018 KBO 리그 스탯티즈 데스노트
(두산) 이용찬 : 니퍼트 (KT)
8월 9일 목요일 [수원] 18:30


[데일리 스탯 노트] 현재 두산의 승률은 0.657, 2위 SK와의 경기 차이는 9경기 차이로 두산은 사실상 두산은 정규시즌 우승을 확정지었다고 봐도 무방하다.

탄탄대로를 걷고 있는 두산에 위험요소가 하나 있다면 바로 두산의 필승조인 함덕주와 박치국의 이닝 문제일 것이다.

이번 시즌 함덕주와 박치국의 이닝은 각각 54.1이닝, 58.1이닝으로 144경기 환산 시 70~80이닝이 예상되는데, 이 두 투수은 곧 펼쳐질 아시안 게임까지 출전하게 된다.

올해 포스트 시즌과 국대 이닝을 합치게 된다면 함덕주와 박치국은 최소한 10이닝 이상 던지게 되는데, 구원 투수가 80~90이닝 던졌을 때의 후유증을 두산이 미래를 생각한다면 남은 후반기 동안 이 두 투수들에게 휴식을 부여해야만 한다.

 

이번 시즌 신인왕이 유력한 강백호지만 최근 들어 급격한 하락세를 모습을 보이고 있다.

무더위가 시작된 이후 7월 타율 0.241 OPS 0.790으로 하락한 것으로 시작해서, 8월 타율 0.067 OPS 0.330으로 강백호의 성적은 완전히 곤두박질쳤다.

최근 삼성의 양창섭이 좋은 활약을 보이면서 WAR도 추월한 만큼, 계속해서 하락세에 탈출하지 못한다면 강백호는 다 가졌다고 생각했었던 신인왕 타이틀을 양창섭에게 빼았길지도 모른다.



사진제공 | 스포츠 조선, KT 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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