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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노트] 송광민, 한화 5연승도 문제없다…삼성전 타율 4할 (13일)

18.04.13 00:32

2018 KBO 리그 스탯티즈 데스노트
(삼성) 김대우 : 휠러 (한화)
4월 13일 금요일 [대전] 18:30


[데일리 스탯 노트] 전혀 다른 분위기의 두 팀이 시즌 첫 맞대결을 펼친다. 바로 '3연패'에 빠진 삼성 라이온즈와 '4연승'을 달리고 있는 한화 이글스가 대전에서 펼치는 주말 3연전이다. 삼성과 한화는 지난 3연전에 각각 '우승 후보'로 분류되는 강팀인 두산과 KIA를 상대로 전혀 다른 결과를 냈다. 삼성은 두산에 3연전을 모두 내어주며 하위권으로 밀려났다. 반면 한화는 KIA에게 3연승을 거두고 단독 4위로 도약했다.

이렇듯 서로 다른 분위기 속에서 양팀은 연패 탈출과 연승을 이어갈 선봉장으로 각각 김대우와 휠러를 선발로 내세웠다. 김대우는 2017시즌 한화전에 3경기 등판해 승패 없이 2이닝 7실점으로 몹시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휠러는 올 시즌 선발로 3경기에 나와 1승 1패 평균자책점 7.88로 초반 성적이 좋지 않다.



최근 5년간 양 팀 간의 상대전적을 보면 43승 3무 34패로 삼성이 한화에 9승 앞서 있다. 바로 지난 시즌인 2017년에는 9승 1무 6패로 삼성이 한화를 상대로 우위를 점했다. 삼성이 지난 시즌 상대 전적에서 우위를 점했던 팀은 롯데(8승 1무 7패)와 한화 두 팀이었다. 삼성은 이런 한화전 자신감을 바탕으로 연패 탈출을 노린다.

한편 2017시즌 한화를 상대로 타선에서 가장 좋은 모습을 보인 삼성 타자는 러프였다. 러프는 한화와의 16경기에 모두 출전해 65타수 27안타(3홈런) 타율 0.415를 기록했다. 한화 상대로 가장 많은 21타점을 올리기도 했다. 반면 삼성을 상대로 가장 좋았던 한화 타자는 송광민이다. 송광민은 삼성 상대로 13경기에 출전해 45타수 18안타(2홈런) 타율 0.400, OPS 1.062의 성적을 보였다.



사진제공 | 삼성 라이온즈, 한화 이글스
미디어라이징 | 김수현 기자 woong@happyris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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