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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오재원 '모범납세자' 선정... 고액 납세로 국가재정에 기여

18.03.06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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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2회 납세자의 날을 맞이하여 야구선수로는 오재원(33, 두산 베어스)이 모범납세자로 선정됐다.

국세청의 2018년 모범납세자 소개 페이지에는 오재원이 국세청장표창을 받은 것으로 게재되어 있다. 이어 "2016년 FA 전환 후 고액 납세로 국가 재정에 기여하였으며 평소 어린이 야구교실 운영 및 기부활동으로 사회적 나눔활동을 실천하고 있다"고도 덧붙였다.

오재원은 국세청장 명의의 수상 축하 문자메시지를 받음과 동시에 각 세무서 현관에 모범납세자 소개 코너에 오르게 된다.

한편 오재원은 2015년 12월 30일, 4년 총액 38억 원(계약금 12억 원에 연봉 5억 5천만 원)에 FA 계약을 맺고 두산에 잔류한 바 있다.


(사진=두산 베어스 제공 | 정연훈 기자 raysblue@happyris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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