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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용덕 감독, 日서 선수단과 상견례 "패배의식 버리자"

0 ㅣ 17.11.06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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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용덕 신임 감독이 선수들을 독려하며, 2018시즌에 대한 각오를 다졌다.

한용덕 한화 감독은 지난 5일 마무리캠프가 진행 중인 일본 미야자키에 위치한 시가이아 리조트호텔 미팅룸에서 선수단과의 상견례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그는 단합과 열정을 강조하는 메시지를 던졌다.

선수단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며 밝은 얼굴로 첫 인사를 나눈 한 감독은 당부의 말을 잊지 않았다. 그는 “패배의식은 버리고 나도 야구를 잘 할 수 있다는 새로운 각오로 이번 훈련과 내년 시즌에 임하자”며 “그런 의미에서 우리 모두 파이팅 해 보자”고 파이팅을 선창했다.

최진행은 “감독님은 어려움을 이겨내고 감독 자리까지 오른 분이다. 롤모델이 될 수 있는 분이다. 한마음으로 똘똘 뭉쳐서 과거 한화 이글스의 영광을 재현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한편, 한용덕 감독은 6일 일본 미야자키 히무카구장에서 열리는 요미우리 자이언츠 2군과 연습경기를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선수단 파악에 나선다.

사진=한화 제공

임동훈 기자 djh@clo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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